여러 종교에서는 신도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기도하고 봉사하며 서로의 삶을 나눕니다.
연등국제선원 안에서 이러한 불자 문화가 단단하게 자리 잡길 바라는 염원으로 !!
<<매월 1번의 기도, 1번의 봉사를 함께 하기! 제안드립니다>>.
기도는 나를 돌아보며 세상과 연결되는 길이고
봉사는 그 자비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보살행입니다.
부처님의 가르침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.
기도와 봉사, 그 꾸준한 실천 속에 불자의 길이 살아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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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!
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다립니다.